끓고 있다.
금새 비쥬얼이 이렇게 되었다!
경북 영천 – 삼송꾼만두
어릴때 부터 좋아 했언 군만두입니다.
인기가 많아서 인지 줄을 서서 먹는 곳….
삼송 만두는 경북 영천시의 특산품(?) 정도의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런닝맨 영천시 편에서도 등장 했을 정도!)
일단 만두 포장부터 보시죠.
삼송꾼만두는 뜨겁게 해서 먹는것이 제맛이죠. 뜨끈 뜨끈 할때.
가게에서는 만두의 온기를 보존하기 위해 스티로폼 포장에 줍니다.
요렇게 파는 만두는
만두 속을 보면 잡채가 가득 합니다.
만두 먹는 법은
삼송꾼만두에서 제공하는 단무지와 간장 소스를 곁들여
만두와 같이 먹는 것!!
추룹~!
한입 딱 먹으면 입안이 꽉 찹니다.
완전 맛있습니다.
BWM 320i Front Strut 교체기
기다리고 기다리던 쇼바가 왔다.
이 부품은 독일에서 보낸 부품이다.
몰테일 독일 지점을 거쳐서 왔는데. 가품이나, 성능이 후질까봐 걱정 했었다.
전면스트럿 2 + 쇼바 마운트 까지 해서 모두 88 유로 였다!!
작년에 프론트 스트럿 쇼체 하려고
범퍼 스톱퍼나, 스프링 패드라던지 여러가지를 준비 해뒀었다.
그걸 그대로 쓸 예정임!!
갈라진 쇼바 마운트 이다. (우측)
살때 부터 쇼바 마운트를 교체 하고 싶었다.
쇼바마운트 좌측
자세히 보면 크렉이 심하다.
오렌지 사장님의 등 사진?
마운트와 범퍼 스토퍼, 스프링 패드 까지 모두 준비된 모습이다.
스프링을 위와 같은 기계로 눌러서.
쇼바 + 스프링 + 마운트까지 한 세트로 조립을 해준다.
마운트구멍에 쇼바 심을 맞춰서 넣기가 아주 힘들었다.
사장님도 수십번 해서 겨우 성공 시키심,.
완성된 쇼바 세트이다.
왼쪽 쇼바 장착 완료!!
양쪽모두 쇼바가 장착된 모습이다.
양쪽 쇼바 모두 설치가 완료되고 나서 시운전을 해봤다.
앞쪽 쇼바가 단단해 졌다.
역시 전 탔을때와 먼가 달랐다. 앞을 좀더 받쳐주는 느낌이 살아 났다.
(하지만 아쉬운 부분은 여전히 과속 방지턱을 넘을때는, 기존과 별반 차이가 없는듯 하다 )
음. 앞 쇼바를 아주 저렴하게 교체했지만.
그래도. 공임 10만원에 부품 및 배송비가 들었다.
그에 반해, 크게 뭐가 달라졌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좀 크네…
단지 압이 많이 빠진 쇼바를 바꾼거에 만족 해야 겠다.
^^
써모스탯 수리기
수온이 고속에서 살짝 중간보다 낮아지는 현상이 발생 하였다.
171,644 km 에 수리 했다.
파워호스 한쪽에서 누유가 있는듯,
오무기어까지 교체하진 않고, 타이로드만 교체 해야 겠다.
파워호스에 오일 누유가 상당하다.
어서 빨리 부품을 주문 해야 겠다.
써모스탯을 교환하기 위해서는 팬을 분해 해야 한다.
손이 안들어가기 때문,
분해한 팬은, 닦아 줬다.
라지에이터 팬을 제거 하고,
드러난, 써모스탯 하우징
하우징 안에, 녹이 많다.
교체하기전 고장난 써모스탯.
써모스탯의 오링이 많이 노후회 된거 같다,
오링 사이로 냉각수가 흘러서, 과냉 되었던 건가,
7 511 083 92
판교 – 아베뉴 프랑 – 제일 제면소
뭔가 제 3세계 국가 느낌이 나는 제일 제면소…
계절밥상에 가기 위해 아베뉴 프랑에 갔는데.
대기시간 2시간이라는 말에
찾아갔던 곳이 제일 제면소 이다.
일단 주문 하기 전에 시원한 식혜를 주문했다.
다양한 메뉴를 맛보고 싶어서
삼각김밥과 주먹밥을 시켜보았다.
유부초밥과, 주먹밥은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제일제면소에 와서 국수를 맛보지 않을수가 없었다.
소면과 우동면을 선택하게 되어 있었는데, 우동면을 선택했다.
우동을 맛보고 시켰던,
삼겹살 부추 볶음이 나왔다.
가격은
뭐 한끼 외식으로 먹을만 했다~ 비싼감은 조~금 있지만.
모임 하기에 좋은 장소 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