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 아베뉴 프랑 – 제일 제면소
뭔가 제 3세계 국가 느낌이 나는 제일 제면소…
계절밥상에 가기 위해 아베뉴 프랑에 갔는데.
대기시간 2시간이라는 말에
찾아갔던 곳이 제일 제면소 이다.
일단 주문 하기 전에 시원한 식혜를 주문했다.
다양한 메뉴를 맛보고 싶어서
삼각김밥과 주먹밥을 시켜보았다.
유부초밥과, 주먹밥은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제일제면소에 와서 국수를 맛보지 않을수가 없었다.
소면과 우동면을 선택하게 되어 있었는데, 우동면을 선택했다.
우동을 맛보고 시켰던,
삼겹살 부추 볶음이 나왔다.
가격은
뭐 한끼 외식으로 먹을만 했다~ 비싼감은 조~금 있지만.
모임 하기에 좋은 장소 인듯 하다.